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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 존스, 자신의 이름으로 새 출발🇭🇰
루이 비통과 디올 맨, 펜디를 거치며 현대 남성복의 흐름을 바꿔온 디자이너 킴 존스가 마침내 자신의 이름을 내건 브랜드 ‘Kim Jones’를 선보입니다.
브랜드는 2027년 중반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함께 론칭되며, 첫 단독 매장은 홍콩 센트럴 야즈(Central Yards)에 문을 열 예정입니다.
의류 대부분은 일본에서, 레더 굿즈는 이탈리아에서 제작될 예정인데요. 패션을 넘어 아트와 디자인 등 다양한 영역으로 확장할 가능성도 열어뒀습니다.
특히 파리, 밀라노, 런던이 아닌 홍콩을 첫 거점으로 택했다는 점이 눈길을 끄는데요. 킴 존스는 던힐 시절 홍콩에서 테일러링 비즈니스에 대한 많은 것을 배웠다고 밝힐 만큼 오랜 인연을 이어왔으며, 최근에는 “아시아가 미래”라고 말하기도 했죠.
킴 존스가 자신의 이름으로 시작하는 새로운 챕터. 과연 어떤 컬렉션을 보여줄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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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을 빛낸 구찌 패션쇼🇰🇷🌕구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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