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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으로 문화를 말하는 디자이너 👀
패션과 문화에 대한 이야기를 옷으로 풀어온 트레마인 에모리의 작업이 이번엔 미술관으로 향했습니다.
트레마인 에모리가 2019년 설립한 데님 티어스(Denim Tears)는 흑인 미국 역사와 아프리카 디아스포라의 이야기를 컬렉션에 담아온 브랜드예요. 에모리는 패션뿐 아니라 음악과 예술을 넘나들며 옷을 하나의 문화적 언어로 활용해왔죠.
이번 ‘Denim Tears from the Pool of Black Genius’ 전시는 미국 조지아주 사바나의 SCAD 미술관에서 2027년 1월 11일까지 열립니다. 데님 티어스의 주요 작업과 협업을 비롯해 제이콥 로렌스, 로메어 비어든, 알마 토마스, 페이스 링골드 등 여러 작가의 작품도 함께 소개돼요.
옷을 만드는 데서 그치지 않고 역사와 문화, 예술을 연결해온 에모리. 그가 쌓아온 이야기가 이번에는 미술관에서 어떤 모습으로 펼쳐졌는지 만나볼 수 있습니다. 🖤
출처 목록
스투시 x 데님티어스 협업 예정🌼 아직 정식으로 공개된 협업은 아니며, 지인들에게 선물한 게 공개 됐다고 합니다. 호 불호?데님티어스
캐주얼에도 잘 붙는 페니로퍼👞로퍼
‘낚시 코어’ 매니아들 모십니다🎣호숫가로 간 스투시 티어스🧡🎣 스투시 x 데님 티어스🌍 2026 가을·겨울 '스투시 티어스' 스투시와 데님 티어스가 2026 가을·겨울 '스투시 티어스' 컬렉션을 공개했어요. 무대는 숲속 호수, 보트 위에서 낚싯대를 드리운 트레이시 에모리가 캠페인을 이끌었습니다. 핵심은 오렌지 후드 윈드브레이커예요. 등판의 스투시 더블 S 로고를 데님 티어스 코튼 리스로 감쌌고, 같은 컬러 팬츠를 맞춰 셋업으로 입었죠. 두 브랜드는 아워레가시와의 3자 협업, 2022년 첫 '스투시 티어스', 2025년 봄 컬렉션으로 호흡을 이어왔어요. 10월 16일 오전 11시(미국 동부), 한국 시간 17일 0시에 공식 온라인과 일부 스투시 챕터 스토어에서 발매됩니다. 발매 정보: • 10/16(금) 오전 11시 미국 동부 기준 · 한국 시간 10/17(토) 0시 • 스투시·데님 티어스 공식 온라인, 일부 스투시 챕터 스토어, 데님 티어스 뉴욕·애틀랜타 매장 • 10/17(토) 데님 티어스 오사카 레지던시스투시
가지로 만드는 가을 플랫슈즈🍆😂플랫슈즈
김희선 언니, 본인이 작품 아닌가요??🌸김희선 직함, 콘텐츠 디렉터입니다🎨 전시장에 서 있던 이유❤️🤍김희선이 만든 전시들 관람객이 아니었습니다. 김희선이 하남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리는 함도하 개인전 'ATO ; NOLJA - 도하야, 놀자!'의 콘텐츠 디렉터를 맡았습니다. 전시장 벽면 배너에도 이름이 올라가 있습니다. 가구를 작품으로 옮긴 아트퍼니처 전시로, 8월 30일까지 이어집니다. 김희선은 2023년부터 전시를 만들어 왔습니다. 소속사와 전시 기획사가 함께 세운 H.ART.ENT에서 작가 스튜디오를 직접 찾아가고 큐레이션과 운영까지 맡습니다. 첫 전시 'A.T.O; 아름다운 선물'은 여의도 더현대에서 3만 명 넘게 다녀갔고, 이듬해 뉴욕 첼시로 넘어갔습니다.김희선
지금만 찍는 낙엽사진들🍁아트
다음달 RM🇰🇷 ‘큐레이터’로 한국 알린다?!RM 샌프란 현대미술관🖼️큐레이터 미국에 한 번도 안 걸린 한국 그림들🇰🇷RM이 샌프란시스코에 건다 다음 달 3일 문을 엽니다. 샌프란시스코 현대미술관(SFMOMA) 7층에서 열리는 'RM x SFMOMA: Between You and Me'입니다. RM의 개인 소장품과 미술관 소장품 약 200점이 내년 2월 7일까지 걸리고, 큐레이팅은 RM이 직접 맡았습니다. SFMOMA가 K팝 아티스트와 손잡은 건 개관 이래 처음입니다. 출품작 상당수는 미국에서 한 번도 전시된 적 없는 한국 작품입니다. 장욱진의 '강 풍경'(1988)과 윤형근의 'Blue-Umber '79-C6'(1979)은 RM 소장품이고, 마크 로스코의 'No. 14, 1960'과 이브 클라인의 '스펀지(SE251)'(1961)은 미술관 소장품입니다. 한국 근현대 회화가 미국·유럽 추상과 같은 층에서 마주 놓입니다. RM은 "동서양, 한국과 미국의 경계를 성찰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이들에게 작지만 단단한 다리가 되면 좋겠다"고 밝혔습니다. 관람객은 전원 시간대별 티켓을 미리 예약해야 하고, 무제한 재관람이 되는 앙코르 패스는 75달러입니다. 공개된 출품작: • 장욱진, '강 풍경'(1988) — RM 소장 • 윤형근, 'Blue-Umber '79-C6'(1979) — RM 소장 • 마크 로스코, 'No. 14, 1960'(1960) — SFMOMA 소장 • 이브 클라인, '스펀지(SE251)'(1961) — SFMOMA 소장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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