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M 샌프란 현대미술관🖼️큐레이터
미국에 한 번도 안 걸린 한국 그림들🇰🇷RM이 샌프란시스코에 건다
다음 달 3일 문을 엽니다. 샌프란시스코 현대미술관(SFMOMA) 7층에서 열리는 'RM x SFMOMA: Between You and Me'입니다. RM의 개인 소장품과 미술관 소장품 약 200점이 내년 2월 7일까지 걸리고, 큐레이팅은 RM이 직접 맡았습니다. SFMOMA가 K팝 아티스트와 손잡은 건 개관 이래 처음입니다.
출품작 상당수는 미국에서 한 번도 전시된 적 없는 한국 작품입니다. 장욱진의 '강 풍경'(1988)과 윤형근의 'Blue-Umber '79-C6'(1979)은 RM 소장품이고, 마크 로스코의 'No. 14, 1960'과 이브 클라인의 '스펀지(SE251)'(1961)은 미술관 소장품입니다. 한국 근현대 회화가 미국·유럽 추상과 같은 층에서 마주 놓입니다. RM은 "동서양, 한국과 미국의 경계를 성찰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이들에게 작지만 단단한 다리가 되면 좋겠다"고 밝혔습니다.
관람객은 전원 시간대별 티켓을 미리 예약해야 하고, 무제한 재관람이 되는 앙코르 패스는 75달러입니다.
공개된 출품작:
• 장욱진, '강 풍경'(1988) — RM 소장
• 윤형근, 'Blue-Umber '79-C6'(1979) — RM 소장
• 마크 로스코, 'No. 14, 1960'(1960) — SFMOMA 소장
• 이브 클라인, '스펀지(SE251)'(1961) — SFMOMA 소장
출처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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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냐구요? 아뇨, 조명인데요.평범한 인테리어에 유쾌한 반전을 던지는 암스테르담의 빈티지 디자인 아카이브 숍 '주키 juki.amsterdam'의 희귀한 소장품들을 소개합니다. Memphis Milano | Super Lamp by Martine Bedin (1981) 바퀴가 달려 있어 장난감 자동차를 연상시키는 이 오브제는 포스트모더니즘 디자인을 이끈 멤피스 그룹의 아이코닉한 조명입니다. 장난스러운 개념과 강렬한 컬러의 결합이 매력적이죠. Bruno Rey | Rey Chairs & Double Backrest Chair 겹쳐서 쌓아둘 수 있는 실용성과 유려한 곡선미로 여전히 전 세계 인테리어 덕후들의 전폭적인 사랑을 받는 브루노 레이의 의자들. 등받이가 두 개로 나뉜 이중 백레스트 버전의 독특한 아카이브까지. Memphis Milano | Tahiti Lamp by Ettore Sottsass (1981) 멤피스 그룹의 수장인 에토레 소트사스가 디자인한 진정한 클래식. 마치 우아한 새 한 마리가 서 있는 듯한 기하학적인 실루엣과 감각적인 컬러 매치가 돋보이는 아트피스 같은 조명입니다. Fabio Lenci | Focus Lamp Series (1972) 우주 비행사의 헬멧을 닮은 듯, 미래지향적인 실루엣이 돋보이는 70년대 희귀 램프. 크롬 디테일과 아크릴이 조화로운 마스터피스입니다. Westnofa | Laminette Lounge Chair by Jens Nielsen 노르웨이 가구 브랜드 웨스트노파를 위해 디자인된 라운지 체어. 조형적인 아름다움과 편안함을 동시에 선사하는 우드 체어. 공간의 무드를 180도 바꿔줄 브루노 레이의 아이코닉한 의자들과 노르웨이의 조형적인 라운지 체어의 자태가 인테리어 세포를 자극하는데요. 👀 조명 하나, 의자 하나도 평범한 걸 거부하는 가구 컬렉터라면 이 계정을 절대 놓치지 마세요!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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