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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청’ 예쁘라고 칠한 게, 아니었다?!🇰🇷이 색 6개 한국 미술사 요약본이다🇰🇷 원래 뮷즈 x 시이닷 화제 그 단청, 원래 예쁜 목적이 아니었다🩵🤍 저 파란색에는 800년 전 평가가 붙어 있습니다. 고려청자의 비색입니다. 남송 기록 『수중금』에 ‘고려 비색 천하제일’이라고 적혀 있어요. 송나라 사신 서긍은 고려 문물을 박하게 평했는데, 비색만은 따로 꼽았습니다. 단청은 예쁘라고 칠한 게 아니었습니다. 나무가 벌레 먹고 삭는 걸 막으려 올린 칠이에요. 흠집을 가리는 역할도 했고, 40년쯤 지나면 새로 칠했습니다. 칠하지 않으면 사라지는 색이었습니다. 이 색을 키보드에 먼저 옮긴 건 시이닷입니다. 경복궁과 교태전 단청을 키캡에 넣고, 한글은 국립한글박물관 소장 서예에서 가져왔어요. 반가사유상 6만 개를 판 국립중앙박물관 뮷즈가 그걸 키링으로 만들었습니다. 광복 81주년, 궁궐과 도자기의 색을 손에 하나씩 쥘 수 있게 됐습니다.뮷즈(국립박물관 상품)
갤러리 아니고, “지수 집”집에 걸린 작품까지 남다른 지수🎨 지수의 집이 특별한 아트 취향으로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최근 공개된 셀카 한 장에 포착된 작품들이 한국 현대미술을 대표하는 작가들의 작품으로 알려졌기 때문인데요. 왼쪽에는 박서보의 작품, 오른쪽에는 이우환의 작품으로 알려진 그림이 걸려 있습니다. 특히 이 작품들은 2024년 3월 공개된 지수의 집 사진에서도 이미 포착됐습니다. 최소 2년 넘게 자신의 공간에 작품을 두고 있는 셈이죠. 지수가 언제 작품을 구매했는지, 실제 소장 여부와 구매가는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다만 일상 사진 속에 자연스럽게 등장한 작품만으로도 지수의 남다른 아트 취향을 엿볼 수 있습니다. • 박서보 〈Écriture No. 060710〉 • 이우환 〈Dialogue〉지수
현대미술계의 피카소를 소개합니다거침없는 선과 왜곡된 형태, 그리고 그 속에서 피어나는 기묘한 아름다움. 21세기 현대 미술계에서 독창적인 라인 아트로 주목받는 아티스트 빅토리아 부아소나 Victoria Boissonnas를 소개합니다. 그녀의 작업은 마치 입체주의의 거장 피카소가 살아 돌아와 현대적인 감성을 입힌 듯 강렬한 에너지를 뿜어내는데요, 스위스 제네바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그녀는 유리창을 캔버스 삼아 양손에 마커를 쥐고 완벽한 대칭의 인물을 그려내는 경이로운 퍼포먼스로 전 세계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복잡하게 얽힌 듯 보이지만 결국 하나의 아름다운 유기체로 완성되는 그녀의 독창적인 라인 아트는 순수 미술의 영역을 넘어 세련된 와인 라벨과 트렌디한 액티브웨어 패턴 등 우리의 일상 곳곳에 매혹적인 예술적 영감을 불어넣고 있습니다. 보는 것만으로도 짜릿한 예술적 영감이 채워지는 그녀의 영롱한 작품 세계를 지금 바로 슬라이드를 넘겨 감상해 보세요.👀문화
공공장소에 낙서를 하시면..감사합니다🙏🎨아트























